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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투자유치 상담회 주선, 日서 2780만달러 유치


KOTRA(사장 오영교)가 지난달 25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벤처캐피털의 국내 투자유치를 위한 상담회를 벌인 결과 모두 2780만달러의 투자가 유치될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

일본의 6개 벤처캐피털과 국내 벤처기업 12개 회사가 참석한 이번 상담회에서 일본의 대표 벤처캐피털인 에이치티씨는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T사에 투자하기로 했다.


자코프는 N사와 200만달러 상당의 투자사업에 착수했다.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와 임프레스 등 다른 벤처캐피털사도 S정보시스템의 전자금융 통합중개시스템, C사의 언어별 기계번역 소프트웨어 등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추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KOTRA는 전했다.

KOTRA는 국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위해 오는 5월20일 싱가포르, 대만, 홍콩, 일본 등의 유력 벤처캐피탈 업체 20개사를 서울로 초청해 국내 벤처기업 100여개사와 투자상담회를 주선할 계획이다.

/ jerry@fnnews.com 김종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