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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매점 아마존, 도메인 등록사업 진출


세계 최대의 인터넷 소매점인 아마존닷컴이 온라인 부동산 사업에도 진출한다.

월 스트리트 저널지는 아마존이 지난해 12월 국제도메인관리기구(ICANN)로부터 도메인 등록 사업자 승인을 얻었다고 1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도메인 끝자리가 컴(.com)과 넷(net),인포(info), 비즈(biz)인 주소에 대해 도메인 이름을 팔 수 있다고 저널은 전했다.


ICANN의 메리 휴이트 대변인은 아마존이 ‘도메인 이름 등록자’ 자격을 얻었지만 실제로 등록업을 시작하려면 몇 달이 걸리기 때문에 현재는 등록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ICANN으로부터 등록대행업체 인증을 받으려면 자본금 7만달러에 50만달러의 책임보험에 들어야하고 처리 비용으로 2500달러를 내야 한다고 휴이트 대변인은 덧붙였다. 아마존측은 이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유상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