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18회로 지난 81년부터 경찰에 몸담아 왔다.
젊고 개혁적인 성향에 솔선수범하는 합리적인 업무 스타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앞으로 경찰의 숙원사업인 수사권 독립, 자치경찰제 등 경찰 개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경찰제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이 높아 참여정부와 보조를 맞춰 경찰 개혁에 앞장설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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