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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배전자동화 보급, 정전 복구시간 빨라져


한국전력(대표 강동석)은 ‘배전 자동화 시스템’을 전국 185개 사업장에 보급, 정전 복구시간을 지금보다 12분의 1 이하로 단축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가동하면 고장 발생 즉시 위치를 찾아내 고장구간 1∼2km만을 제외하고 나머지 구간은 신속히 전기공급을 재개, 복구시간을 종전 건당 평균 73분에서 6분으로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한전은 미국,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만 사용되는 배전 자동화 시스템의 국산화로 1조3505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