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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 품질관리연구소 개소


CJ홈쇼핑은 4일 서울 서초구에 품질과학연구소를 개소했다.

기존의 품질관리부를 확장한 것으로, 홈쇼핑 품질관리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한 ‘사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관리시스템은 상품 소싱 이전 단계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업체를 평가하는 것으로 상품 공급에 앞서 생산 공정과 원부자재도 품질평가를 통과해야만 CJ홈쇼핑의 협력업체의 자격을 얻게 된다.


품질관리연구소는 또 중국 생산 상품 전량을 현지에서 직접 검사하는 중국 현지 품질관리제도를 3월부터 도입한다. 이와함께 국가 공인 7대 검사기관을 비롯한 여러 전문검사기관과 제휴를 통해 취급상품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CJ홈쇼핑 품질관리연구소 나회수 소장은 “연구소 개소로 업체 평가, 신상품 평가, 상품 품질관리 등 3중의 품질 검수를 받게 되는 등 엄격하고 체계적인 상품 관리가 가능해져 품질과 관련된 고객불만을 줄이고, 이에 따른 반품률 역시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종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