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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산고등어 판매


갤러리아백화점은 6∼9일 서울 압구정점 패션관에서 남해안 활고등어를 특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고등어는 성질이 급해 잡히면 곧 죽기 때문에 보통 냉동이나 냉장 형태로 팔리며, 백화점에서 활고등어를 파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활고등어는 매일 새벽 경남 충무에서 직송하는 것이며, 활어 차량과 매장 내 수족관에 적응시키기 위해 고등어가 좋아하는 특수사료를 먹인다고 백화점측은 설명했다.


서울시내 일부 고급 일식집 등이 매일 새벽 비행기로 공수된 활고등어를 판매하고 있기는 하나, 물량이 적어 일반인들이 맛보기는 쉽지 않다. 이 백화점은 고객들의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계속 활고등어를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마리당 9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