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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 ‘이다’ 디자이너들, 파리 여성복컬렉션 참가


CJ홈쇼핑 패션 브랜드 ‘이다’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 중견 톱디자이너들이 ‘2003·2004추동 파리 프레타포르테 여성복컬렉션’에 참가한다. 박춘무, 심설화, 홍미화씨 등은 CJ홈쇼핑 후원으로 6일부터 열리는 컬렉션에 참가, 작품발표와 패션쇼를 진행하는 한편, 현지홍보와 비즈니스 등을 펼친다.


이다 멤버 가운데 먼저 컬렉션 발표를 갖는 박춘무씨는 10일 파리시내 퍼싱홀에서 ‘흔적…시간’을 테마로 과거와 현재의 공존, 혼합되고 녹아드는 유동적인 이미지, 남겨진 것들을 통해 느끼는 시간의 연속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같은날 에콜 데 보자르에서 패션쇼를 여는 심설화씨는 ‘모던 타임스’를 테마로 인간적인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클래식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중심으로 한 시티룩을 제안한다. 12일 오후 에콜 데 보자르에서 컬렉션을 갖는 홍미화씨는 ‘히스프리…’를 테마로 테일러드 재킷을 비롯, 남성복풍의 아이템을 해체하고 믹스시킨 자유롭고 새로운 여성미를 창출해 보일 예정이다.

/ youst@fnnews.com 유선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