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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업계 “볼황 꺾어라”, 봄맞이 판촉 ‘활활’


패스트푸드업체들이 불황타개 일환으로 새봄맞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객들을 위해 업체마다 새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 메뉴 등을 선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파파이스는 이달 말까지 ‘케이준 치킨 페스티벌’과 ‘Go 스페셜 팩 행사’를 실시한다. 케이준 스파이시 치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케이준 트로피컬 칠리소스’를 1200원에 제공한다. 또 치킨 8조각짜리 ‘Go 스페셜 팩’을 구입할 경우 케이준 트로피칼 칠리 소스와 함께 야채음료를 준다.

롯데리아는 31일까지 ‘크랩 뿌까세트’, ‘불갈비 뿌까세트’ 등의 신메뉴를 선보이고 크랩 버거세트나 불갈비 버거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뿌까인형을 증정한다. 이 기간에 치킨버거, 치킨버거세트, 치즈스틱 등도 할인판매한다.

버거킹은 23일까지 버거와 버거세트, 비프롤, 치킨롤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즉석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디지털 카메라, 오디오 플레이어, 영화티켓, 와퍼주니어 할인쿠폰 등을 선사한다. 또 이 기간에 버거킹 와퍼세트나 치킨버거세트를 구매할 경우 해태 자일리톨 333껌을 무료로 제공한다.

KFC도 오는 31일까지 ‘오리지날 치킨 페스티벌’을 실시, ‘오리지날 치킨 세트’ 구매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선사한다.
경품으로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핸드폰, 디지털 카메라, 오리지날 치킨 시식권 등을 준다.

맥도날드는 14일까지 ‘빅맥 대잔치’를 열고 빅맥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빅맥을 하나 더 증정한다. 또 빅맥 세트(4000원)를 구입하면 1500원 짜리 ‘맥 플러리’를 무료로 준다.

/ shs@fnnews.com 신현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