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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PC선 1척 명명식


STX조선(대표 강덕수)은 지난 8일 경남 진해 조선소에서 장원갑 사장과 선주사인 유로시에니카사의 최고경영자 지오반니 부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00년 12월 스위스의 유로시에니카사로부터 수주한 4만5800DWT급 석유제품운반선(사진)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이 선박은 이날 명명식에서 ‘유로 송(EURO SONG)’호로 명명됐다. 유로송호는 길이 183m, 폭 32.2m, 높이 19.1m의 크기에, 최대 속도 14.5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지난 96년부터 해운사업에 투자해온 유로시에니카사는 공급선 등을 포함한 27척의 선박을 보유·운영하고 있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