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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 투자가이드] 종합리조트 골프장을 주목하라


최근 노무현 대통령이 가능한 한 토요일과 일요일엔 대외 행사 참석 등 공식·비공식 일정을 피하고 그 시간에 휴식과 국정 구상에 몰두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 배경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인사치레 행사 참석 등을 철저히 삼가겠다는 뜻”이라며 “앞으로 불가피한 공식행사 일정이 없을 경우 주말에는 주로 구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만 설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결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일부 업계에서만 시행되는 가운데 진통을 겪고 있는 주5일제 근무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통령이 솔선수범하는 차원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주 5일제 근무가 급류를 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숨겨진 의중과 관계없이 앞으로 주 5일제 근무 분위기는 대세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주 5일제 근무는 골프환경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주말 휴일이 이틀로 늘어남에 따라 골프 회원권의 전반적인 가치 상승을 가져 올 수 있다. 이 가운데서도 가족단위 등 단체 체류형 리조트내 골프장의 회원권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

이른바 숙박·놀이시설·골프장 등이 함께 있는 종합리조트 골프장이 주 5일근무시대의 골프회원권 투자처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한곳에서 가족들의 여가 취향을 다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골프장은 주말은 물론 휴가철 등 다른 연휴기간에도 이용가치가 높은 장점이 있다. 많은 골프장에서 체류형 리조트화를 계획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그러나 교통상황, 주변 볼거리 등 지리적 여건이나 주변상황 등은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