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백수탈출이 어버이날 선물”


구직자들은 어버이 날, 최고 효도 선물로 ‘백수탈출’을 꼽았다.

온라인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어버이 날을 맞아 구직자와 이직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가장 하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라는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 818명 중 44.1%(361명)가 ‘취직성공’을 희망했다.


이어 ‘넉넉한 용돈을 드린다’는 23.2%명, ‘결혼상대자 소개’는 10.8%, ‘국내외여행’은 8.6%, ‘승진 및 스카우트’는 7.5%, ‘건강용품’ 5.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커리어는 이처럼 구직자들이 최고 효도선물로 ‘백수탈출’을 선언한 것은 취업난으로 고통 받는 것은 미취업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커리어는 어버이날을 맞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효도 이벤트인 ‘불효자는 웁니다’ 수기 공모전을 오는 6일까지 실시, 당첨자의 부모들에게 ‘효도 꽃바구니’를 전달할 방침이다.

/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