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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 36주년 공격경영 강화 선언


종합광고회사인 오리콤이 창업 36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오리콤 전풍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외국계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을 점하기 위해 공격경영을 펼칠 것”이라면서 “그동안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활기차고 경쟁력 넘치는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 ‘젊고 활기찬 오리콤’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전사장은 특히 올해 경영의 화두를 ‘브랜드’로 정하고 자사의 브랜드 강화는 물론 기업들의 브랜드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사장은 “오리콤은 브랜드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로서 보다 전문가적이고 체계적으로 역량을 강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유망한 중소 광고회사를 합병, 4년 이내에 업계 5위권 재진입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yih@fnnews.com 유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