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대우건설 매출 27% 증가


대우건설은 올 1·4분기 경영실적 집계결과 매출액 8839억원, 영업이익 101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각각 27.8%, 28.7%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올 1·4분기 경상이익과 순익은 각각 662억원과 463억원으로 지난해 1·4분기 보다 각각 8%, 8.2% 증가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말 회계정책 변경으로 지난해 1·4분기 경상이익과 순익이 늘어나게 됐다며 실제 올 1·4분기 경상이익과 순익은 지난해 1·4분기에 비해각각 58.4%, 59.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건설경기의 호조와 원가경쟁력의 강화로 1·4분기에 좋은 실적을 올렸다며 국내외 수주 증가와 함께 차입금 상환으로 이자비용이 줄어 향후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승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