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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지부장관-경제5단체장 건보 재정통합등 논의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과 경제5단체장이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함께 자리를 했다.
이같은 만남은 의료보험제도 마련으로 분주했던 지난 70년대 이후 처음이다.

최근 복지정책 현안과 관련, 경제계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경제단체장들은 건강보험 재정통합과 직장가입 전사업장 확대 등이 기업의 비용부담을 유발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김화중 복지부 장관은 이에 대해 “5인미만 사업장 직장가입 3년 유예는 근로자간 차별하는 문제여서 곤란하지만 경제계의 어려움을 감안, 단계적으로 실시해 유연히 대처하겠다”고 답했다.

/ jins@fnnews.com 최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