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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정부의 주택정책이 서울 강남지역에… 外


▲“정부의 주택정책이 서울 강남지역에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사람 모두를 입주시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강남지역 주택가격이 서민 주거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서민들이 실제로 강남 주택가격에 영향을 받지 않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강남지역 대체신도시 건설은) 오늘의 논제는 될 수 없다.”=건설교통부 정창수 주택도시 국장. 9일 오전 신도시 발표와 관련한 브리핑 자리에서, 강남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강남대체 신도시를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주택건설업계 관계자.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투기과열지구내 분양권 전매금치 조치를 내리자 수도권 부동산 경기의 급속한 위축으로 건설 부동산 경기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며.

▲“올해 4%대의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한국은행 관계자. 사스의 여파로 국내총생산(GDP)을 적어도 0.3%포인트 정도 줄어들게 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며.

▲“돈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는 후회한다. 그러나 당시 실질 집행기능이 없는 자리에 있었으며 단지 고향 후배가 주는 격려성 떡값으로 생각했다.”=이용근 전 금융감독위원장. 안상태 전 나라종금 사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 대부분을 인정하며.

▲“하루만에 이럴 수가 있어요 매물이 다 들어갔어요.”=경기 김포 장기동 중개업자. 신도시 확정발표 후 나와있던 매물을 집주인들이 거둬들인다며.

▲“세간의 나라종금 관련 의혹해소 차원으로 참고인으로 가는 것 여론재판 말아야.”=민주당 한광옥 최고위원. 9일 나라종금 수사와 관련된 검찰소환을 앞두고.

▲“대통령이 거액의 예산을 쓰며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스팸메일이나 뿌리니 딱하고 어안이 벙벙하다.”=한나라당 김영일 사무총장. 노무현 대통령이 8일 어버이날에 띄운 잡초론을 맹공격하며.

▲“생계를 위한 직장생활”=잡코리아가 직장인 749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의 목적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8%가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