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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방미] 대미 수출비중 20%, 부동의 최대 수출국


미국이 우리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미국시장은 지난 65년이후 73년(일본 1위) 단한차례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 최대 수출시장의 위치를 놓친적이 없다.

지난해도,미국은 총328억달러어치의 한국상품을 사주었다.수출 비중이 전체의 20.2%로 단연 1위다.우리도 미국상품을 230억달러어치를 구매했다. 일본에 이은 2위.

양국 수출입 교역규모는 무려 550억달러에 달한다. 3월말 현재 대미수출은 77억3100만달러로 1위다.미국의 입장에서도 한국은 제6위의 수출, 제7위의 수입대상국이다.

특히 미국은 지난 62년이후 지난해까지 한국에 총263억달러를 투자한 최대의 투자국이기도 하다.미국은 한국의 해외투자 유치액중 31.1%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도 전체의 4분의1수준인 146억달러를 미국에 투자,최대의 해외투자대상국이다.

인적교류도 활발하다.
미국내 한국 유학생수는 4만9000명으로 인도,중국에 이어 3위.한국인 학자수는 7000여명으로 중국에 이어 2위다.

현재 재미동포는 212만명으로 총해외동포의 37.5%(미국 총인구의 0.7%)를 점한다.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미국인 관광객수는 46만명,미국을 찾은 한국의 관광객은 69만명이다.

/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