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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협 사랑의 쌀 전달, 무의탁노인 봉사활동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5.12 09:30

수정 2014.11.07 17:42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한달삼)는 13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무의탁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단법인 사랑채(회장 김금복 목사)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급식 자원봉사활동도 벌인다.


골프장경영협회는 지난 2001년부터 1년에 4차례씩 사랑채에 사랑의 쌀을 기부해왔으며 매달 한차례씩 임직원이 나서 급식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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