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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9일만에 홈런, 밀워키전서 ‘2점포’


‘빅초이’ 최희섭의 방망이가 오랜만에 불꽃을 터뜨렸다.


최희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 통렬한 선제 2점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지난 6일 밀워키전 이후 9일만에 홈런포를 추가한 최희섭은 시즌 7홈런으로 코리 페터슨과 팀내 공동 1위가 되며 19타점, 21득점을 기록했고 타율도 0.247에서 0.249로 끌어올렸다.

최희섭의 활약속에 7-2로 승리한 컵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