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광고 이야기-ING생명] 생명보험과 20년뒤 나의 모습


삶의 여유를 상징하는 현대식 갤러리. 그 안의 묘한 이끌림에 의해 오렌지빛 그림 앞에 멈춰서는 두 사람이 있다. 얼핏 보기엔 다른 사람같지만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 든다. 바로 현재의 나, 그리고 같은 그림을 바라보고 있는 20년 후 나의 모습이다. 이를 설명해주듯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를 가리키는 두명의 모델 사이로 “20년 후의 나를 만났다”는 카피가 드러난다.

ING생명의 TV 광고인 ‘20년 후의 나를 만나다’ 편의 장면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만을 고집하는 기존 생보사 광고와는 달리 보다 세련된 접근 방식을 채택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ING생명의 새 광고 속에서 현재의 나와 20년 후의 나를 만나게끔 교감을 불러일으키는 매개는 ING생명을 상징하는 오렌지빛의 독특한 그림이다. 이 오렌지빛 그림은 ING생명의 새 광고를 위해 특별 제작된 것이다. 이번 광고는 남자편, 여자편 등 2편이 제작됐다.

/유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