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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글로벌 ‘강아지편 CF’ 인기, “강아지도 산소피아 마신다”


산소 제품 전문 기업 ㈜JM 글로벌이 최근 강아지를 소재로 CF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소 대표 기업’을 표방해온 JM 글로벌은 ‘JM산소피아 강아지편’으로 본격적인 ‘산소 제품의 대중화’를 꾀하고 있다.

그 동안 JM 글로벌은 지난해와 올해 초까지 배용준과 최지우를 모델로 한 대대적인 광고를 선보이며 산소 붐 조성에 나서왔다.

이번 CF의 주연으로 발탁된 미국 출신의 강아지 ‘선샤인’은 2박 3일의 짧은 촬영 스케줄에 모델료만 4,000만원으로 웬만한 국내의 톱모델보다 몸값이 훨씬 높다.


시선 처리나 연기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준급이어서 시차 적응이나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촬영 스탭들의 걱정을 무색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골든 리트리버, 바셋하운드, 비글, 알래스카 말라뮤트, 에어 데일 테리어 등 국내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25마리의 조연급 명견들까지 함께 해 애견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JM글로벌 황은아 홍보담당은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 공기청정제품이 필수인 만큼 산소청정기 ‘JM 산소피아’의 주요 컨셉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 grammi@fnnews.com 안만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