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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CJ그룹 등 계열사 변동


대성그룹이 5개 계열사를 신규로 설립, 경기지역 유선방송 통신 설비 구축사업에 진출했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6월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대성은 경기 고양시, 파주시의 유선 TV망 등 통신설비를 맡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메가정보통신 등 5개사를 새로 설립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아울러 CJ그룹은 식음료품 제조 가공 및 판매업체인 더시젠, 동국제강은 항만하역업체인 피엔씨티를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퍼스트씨알비(기타 금융업), 롯데는 모비도미(콘텐츠 제품 개발 및 판매), 대우자동차는 대우버스, 대우상용차, 한국전력은 YTN을 피합병과 지분매각 등의 이유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번 변동으로 계열사간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금지되는 자산 2조원 이상 49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과 공기업 집단 계열사는 834개로 5월보다 3개 증가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 lmj@fnnews.com 이민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