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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하반기 DW 공략강화


한국오라클이 올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 시장 공략에 나선다.

DW는 기업이 축적한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 분석하는 데이터의 집합체로 최근 구축이 확산되고 있으며 연간 1200억∼1500억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시장 공략을 위해 잇이즈콤, 비아이씨엔에스 및 웨어밸리 등 DW 전문협력사를 비롯해 국내 대형 SI업체, 글로벌 컨설팅 파트너, 하드웨어업체 등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 한국오라클은 유한양행, GE 캐피탈, 철도청 등에 DW 솔루션을 공급한데 이어 최근에는 동남아해운, LG생활건강, 한국산업안전공단 및 농업기반공사 등에 DW 솔루션을 잇따라 공급하고 하반기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오라클 윤문석 사장은 “최근 기업들은 빠른 의사결정과 비용절감을 위해 DW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면서 “대규모 DW 프로젝트의 성공적 구축사례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DW시장 공략을 위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