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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경안 11일 처리 합의


여야는 4조1775억원 추경예산안을 오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 윤철상, 한나라당 정의화 수석부총무는 3일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여야는 이에 앞서 4일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 심의를 처리할 예결위원장에 민주당 이윤수 의원을,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원장에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을 선출하기로 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대북송금 새 특검법안을 추경안 처리와 함께 통과시킨다는 입장을 정하고 조만간 여야 총무회담을 열어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