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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여직원 고민해결 사이버 상담센터 개설


롯데는 사내 여직원들이 직장생활을 하며 겪는 고충을 상담하고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이버여성상담센터’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 여성상담센터는 인터넷을 이용해 고충상담, 심리상담 등의 상담업무와 성희롱 예방관련 교육업무 등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직장, 가사·육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 심리상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비공개로 상담을 진행해 상담자의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롯데는 전화 및 인터넷 상담은 물론, 앞으로 전용상담실을 설치하고 면접(출장)상담, 심리검사를 제공하는 등 오프라인으로 상담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여성상담센터는 직원들의 정신적인 복지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통해 여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ymhwang@fnnews.com 황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