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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창립49주년, “전사원 힘모아 경쟁력 제고를”


동국제강은 7일 제49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서울 을지로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전경두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전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이번 창립 기념식은 반세기의 역사를 1년 앞둔 시점으로 어느해보다 감회가 깊다”며 “지금까지 외환위기 등 무수한 경영위기가 닥칠때 마다 철강보국의 정신으로 협력해준 선배 동국인과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사장은 “국제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과 내년 철강무관세 시대 도래 등으로 어느때보다 경쟁력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럴때일수록 전사원이 창의적 사고와 에너지를 모아 회사 성장동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이날 회사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모범사원 및 근속자 30명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