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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INT 해외투자법인, 배당 수익 ‘효자’


대우인터내셔널의 해외투자법인이 본사에 배당수익을 듬뿍 안겨주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올 상반기에 중국 성도운수법인의 배당금 73만달러를 비롯해 오만 페루 파키스탄 법인 등에서 모두 862만달러의 배당 수익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지난해 배당금인 650만달러를 뛰어넘어 올 전체적으로 1000만달러의 배당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현재 60여개국에 47개의 무역지사와 6개의 무역법인, 그리고 47개의 투자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섬유생산, 제지, 시멘트, 목재, 의약법인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