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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선물 시황] 9월물 2P 내려 75


코스닥선물시장이 미국 증시 혼조세와 7일 연속 오름세의 부담감을 털지 못한 채 급락했다.

10일 코스닥선물 9월물은 전날 대비 0.40포인트 하락한 76.60으로 출발했으나 장중 한때 상승 전환해 77.10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인터넷업체인 야후의 실적이 예상수준에 머물렀다는 평가 속에 하락한 영향을 받아 인터넷주를 중심으로 현물시장이 급락하자 낙폭을 확대, 전날 대비 2.00포인트 하락한 이날 저가 75.00으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965계약으로 전날에 비해 다소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미결제약정은 302계약 늘어난 3189계약을 기록했다.

코스닥50 현물지수도 전날보다 1.76포인트 하락한 75.54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현선물간 시장베이시스는 -0.54, 이론가 대비 괴리율은 -1.44%를 기록했다.

/ swshin@fnnews.com 신성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