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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中 북경대 제휴, 미백물질개발 공동연구


태평양 기술연구원은 지난 14일 중국 북경대학 제일병원에서 이 대학 피부과와 ‘미백물질개발’에 관한 공동연구 조인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의 주요 테마는 중국소비자에게 가장 큰 이슈인 ‘미백제품을 위한 신물질개발’로, 태평양 기술연구원에 의해 검증된 미백제 연구시스템을 통해 중약 유래 천연물들에 대해 효능을 검정, 미백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는 것이다.

태평양 관계자는 “이번 조인식은 태평양이 본격적인 중국시장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시도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태평양은 이번 조인식을 통해 중국현지법인의 매출증대 및 브랜드 파워 강화, 중국과의 중장기적 연구개발 파트너십 확보, 새로운 미백원료 개발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ymhwang@fnnews.com 황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