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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장관 21일 발표


노무현 대통령은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의 후임을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주말 인사위원회 등을 가동해 김영욱 농촌진흥청장, 안종운 전 농림부 차관, 서울대 정영일 교수, 충북대 성진근 교수 등을 대상으로 정밀검증을 거쳐 후보자를 압축했으며 현재 김영욱 청장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관료와 교수를 포함해 2∼3배수로 압축했다”며 “필요하면 이들 후보를 직접 만나보고 21일께 인선하는 것을 목표로 검증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특히 김정호 농림부 차관이 대구 출신인 점 등을 감안, 호남출신을 우선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seokjang@fnnews.com 조석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