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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 유니버셜보험 국내 첫 선봬


메트라이프생명이 20일 변액 유니버셜보험인 ‘무배당 마이펀드 변액 유니버셜보험’을 2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변액 유니버셜보험은 펀드의 운용 수익률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는 변액보험과 보험료 납입이나 적립금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보험의 장점을 합친 선진보험 상품으로 이번에 국내 최초로 시판되는 것이다.


메트라이프가 판매하는 ‘무배당 마이펀드 변액 유니버셜보험’의 가입 연령은 15세부터 65세까지며 가입금액은 2000만원에서 10억원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 라이프 사이클의 변화에 맞춰 가입금액과 납입 보험료의 변경도 가능하며 자금이 필요할 경우 약관대출을 받아야 하는 기존 상품과는 달리 소정의 수수료만 내면 연 12회, 매월 2회까지 적립금을 중도 인출해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은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머니마켓펀드(MMF)형, 우량공사채형, 혼합안정형, 혼합성장형 등 4가지 펀드 중에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 ykyi@fnnews.com 이영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