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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 민원 창구 일원화


일선 세무서의 납세자 민원 창구가 일원화되고 인력이 확대돼 일반 국민이 세금 관련 고충을 해결하기가 쉬워진다.

국세청은 20일 전국 세무서의 납세자보호담당관실과 납세서비스센터를 납세자보호담당관실로 통합, 국민들의 세금 고충 창구와 일반 민원 및 증명업무 창구를 일원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세금 고충을 해결하거나 일반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종전처럼 여러 부서를 거칠 필요가 없어져 민원 해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또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하기 위한 세무서의 사전 현지 확인 업무를 업무 부담이 많은 조사과에서 납세자보호 담당관실로 이관하고 전담 인력을 늘려 사업자들이 등록증을 신속히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납세자 보호 담당관의 직급을 업무의 중요도에 맞춰 6급에서 사무관으로 상향조정했다.

/ john@fnnews.com 박희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