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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강화


LG전자가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강화전략의 일환으로 세계 여러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9일 멕시코 ‘소녀의 집’ 학생 140명을 한국에 초청, 오는 29일까지 평택공장과 창원공장, 그리고 부산 소년의 집 등을 돌며 멕시코 전통음악 연주, 한국 전통 궁중무 시범 등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멕시코 ‘소녀의 집’은 국내 소년의 집과 같이 극빈층 청소년들에게 무상교육 등 제반사항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교육기관으로 LG전자는 지난 2000년부터 양궁팀 후원, 장학금 지급 등을 통해 연간 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멕시코 최대 민영방송과 유력 일간지가 동행해 한국을 멕시코에 알리고 LG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파키스탄·모로코·이집트에서 국내 치대교수모임과 연계, 불우한 환경의 어린이 언청이 환자에 대한 의료장비 지원과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또 중국과 러시아의 경우 지난달부터 ‘월급 우수리제도’를 시행, 모금액을 고아원 복지시설에 지원하고 있으며 네덜란드의 장애아 축구클럽 후원, 말레이시아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전화’지원 등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