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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팀 일본과 1-1무승부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일본과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도쿄 불패’ 행진에 만족해야 했다.


23일 밤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올림픽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21분 상대지역 25m 전방에서 최태욱이 상대선수의 패스를 낚아챈 뒤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일본골문을 갈라 1-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홈구장에서 선제골을 내준 일본은 이후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한국팀 골문을 위협하던중 8분만인 전반 29분 찬스를 잡았다.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이시카와가 날린 땅볼 슛이 한국팀 수비수 조병국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인, 1-1 동점이 됐다.

/정동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