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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정리기술 外


■경제-경영■

▲정리기술(리즈 데번포트 지음·오수담 옮김)=평균적으로 비즈니스맨은 업무에 필요한 무엇을 찾기 위해 1년동안 150시간을 낭비하고 있는데, 공간관리와 시간관리라는 정리기술을 통해 ‘공짜시간’을 늘려준다. 하서·9000원

▲긍정적으로 생각하라(찰스 C 만즈 지음·이경재·서상태 옮김)=조직과 개인이 일반적으로 만나게 되는 난관을 기회나 성공으로 바꾸는 26가지 방법과 급변하는 사회 패러다임 속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비결을 들려준다. 예문·1만원

▲생각하는 것을 반밖에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미마 다케시 지음·고은진 옮김)=조리있게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심리적 원인을 분석하는 것에서부터 표현력을 높여주는 기술에 이르기까지 표현의 기술을 안내. 이손·8500원
■인문-사회■

▲에릭 호퍼 자서전(에릭 호퍼 지음·방대수 옮김)=평생을 떠돌이 노동자 생활로 일관하며 정규교육을 받지 않고 항상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 몸을 둔 채 독서와 사색만으로 독자적인 사상을 구축한 떠돌이 철학자 에릭 호퍼의 자서전. 이다미디어·8000원

▲러시아(이길주·한종만·한남수 지음)=인터걸, 마피아, 빈곤 등 러시아의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낙천성과 종교적인 삶, 생활 곳곳에 배어 있는 예술성과 낭만 등 러시아의 진면목을 찾아 떠난다. 리수·1만2900원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베르너 풀트 지음·김지선 옮김)=‘G현의 선율’이라는 전대미문의 화려한 곡예식 연주법으로 전 유럽을 매혹시켰지만, 동시에 일어난 집단 광기로 시달려야 했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의 전기. 시공사·1만2000원

▲기술철학(장 이브 고피 지음·황수영 옮김)=현대 기술문명의 본질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기술에 대한 철학적 사유의 역사를 하나하나 짚어보고 파노라마를 연상시키듯 다양한 철학자들이 개진한 기술에 대한 견해를 요약. 한길사·9000원
■교양■

▲신현림의 굿모닝 레터(신현림 글·사진)=발랄한 언어와 도발적인 이미지로 깊은 인상을 남긴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신현림의 유쾌하고 매혹적인 감수성을 담은 71편의 글과 68컷의 사진을 담았다.
북폴리오·7800원

▲우체부가 없는 사진(남상순 지음)=‘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의 첫 소설집. 좌절로 끝난 지난 80년대의 변혁운동을 새로운 세기에 새롭게 소설화하여 우리 자신들과 이웃들의 구체적인 삶의 뒤안길을 되돌아보고 있다. 문이당·8500원

▲파브르의 작은 정원(마거릿 J 앤더슨 지음·이규원 옮김)=곤충세계의 비밀을 밝히는 데 온 삶을 바친 파브르가 열 살배기 막내아들 폴의 눈높이에 맞춰 왕공작나방, 시끄러운 매미, 하늘소 등 우리 주변의 곤충에 대해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청어람미디어·7500원

▲유리천장을 부숴라(수잔 윌슨 슬로빅 지음·임옥희 옮김)=남성중심적인 미국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장벽인 유리천장을 부숴버린 저자는 여성이 왜 권력을 가져야 하고 왜 성공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여성신문사·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