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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기업특별자금 5000억 방출


기업은행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총 5000억원의 자금을 특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24일 ‘중소기업 지원 특별 프로그램’을 시행, 최저 4%의 금리로 할인어음 등 결제성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신용도가 우수하면서도 담보가 없어 신용 위험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큰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특히 할인어음 등 결제성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연간 1조원의 지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장기 거래 고객에 대한 사은 행사와 병행해 특별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