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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닭소스’ 日 수출


닭고기용 양념소스와 파우더 전문생사업체인 상경이 본격적으로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닭고기용 소스 전문 개발업체인 상경은 일본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문업체인 신화와 향후 5년간 총 890만달러어치의 ‘닭고기 소스 및 파우더’ 수출계약을 26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키로 한 닭고기용 양념소스는 일본의 전통 간장인 ‘소유간장’에 최근 일본내 다이어트용으로 인기가 높은 고춧가루와 건강식 마늘을 첨가한 독특한 제품이라고 상경측은 설명했다.
또 파우더, 냉동포장 삼계탕 등도 함께 수출한다.

신화는 현재 운영중인 일본 규수고속도로내 휴게소 31곳 등 자사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다.

상경은 이번 수출계약서 체결에 앞서 지난달 12∼25일 일본 후쿠오카 ‘도리야스 쇼핑센터’에서 세일즈 프로모션행사를 가졌다.

/ njsub@fnnews.com 노종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