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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시즌 6S


김병현(24·보스턴 레드삭스)이 ‘숙적’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보스턴 이적 후 첫 세이브를 올리며 시즌 6세이브를 기록했다.

김병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양키스와의 경기에 9회초 등판, 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곁들이며 1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막고 6-4 승리를 지켜 올 해 양키스전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병현은 시즌 6세이브(5승8패)로 끌어올렸지만 방어율은 종전 3.41에서 3.47(보스턴 이적 후 3.40)로 조금 나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