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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대표 검찰 출석 이르면 내달 4일께


정대철 민주당 대표가 이르면 8월4일께 검찰에 출두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비서실장은 29일 정대철 대표의 검찰출두 문제와 관련,“정치적 매듭을 풀고 검찰에 나갈 것”이라며 “검찰출석과 연관이 있는 정치적 매듭은 당무회의”라고 말했다.


이실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대표의 검찰 출두시기를 묻는 질문에 “신·구주류간 조정대화기구가 타결이 되든 안되든 당무회의를 열어야 하는데 빠르면 금요일이나 다음주 월요일에 당무회의가 열릴 수 있다”며 “당무회의를 매듭짓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대표의 검찰 출두시기는 다음주 월요일인 8월4일 안팎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이실장은 “당무회의가 열리기 전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정치적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혀 신·구주류의 정치적 조정 진행상황에 따라 검찰 출두시기가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