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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제강, 상반기 매출 8661억원 달성


동부제강이 올 상반기 실적 집계결과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23%(1625억원) 증가한 8661억원, 영업이익은 64.3%(314억원) 늘어난 8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창사이래 반기실적으로는 최대다.


이날 동부제강은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대회의실에서 김정일 사장 및 회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기업설명회(IR)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또 이 회사 관계자는 경상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8% 상승한 53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대비 1% 상승한 9.3%, 이자보상배율은 지난해 동기대비 210% 증가한 1.96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사장은 현재 회사가 진행중인 인천공장 제4 CCL라인 설비와 관련해 “오는 10월 설비가 완료되면 고부가가치제품인 고급 프린트 강판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올 11월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갈 경우 500억원 정도의 추가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