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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총리, 내년 성장률 5%대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CNN의 정전 50주년 특집방송 인터뷰를 통해 “한국경제가 하반기부터 수출과 정부 재정지출 확대, 세제혜택 등에 힘입어 회복될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31일 재경부에 따르면 김부총리는 한국경제는 3·4분기부터 회복,4·4분기에 회복 속도가 빨라지면서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내년에는 잠재성장률 수준인 5%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부총리는 또 “북핵문제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노사관계도 안정돼 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투자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lmj@fnnews.com 이민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