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KT&G ‘후레쉬 레종’

이민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09 10:12

수정 2014.11.07 13:20


KT&G(옛 한국담배인삼공사)는 지난해 내놓은 ‘레종’의 후속제품으로 멘솔형인 ‘후레쉬 레종’을 13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84㎜의 보통 크기에 개비당 연기성분은 레종과 같은 타르 3㎎, 니코틴 0.3㎎이지만 허브계열의 향을 사용해 신선한 맛을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갑당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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