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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투證 ‘삼성전자ELS 채권신탁1호’판매

김용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11.04 12:05

수정 2014.11.07 12:25



대한투자증권 직원이 삼성전자 보통주 주가 상승시 최대 연 18%의 수익이 가능한 ‘인베스트 삼성전자ELS 채권투자신탁1호’를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 상품은 오는 12일까지 대투증권 창구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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