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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인간호재단 창립


세계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출신 간호학자와 국내 간호학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국제한인간호재단’(GKNF)이 지난 4일 미국에서 창립됐다.


7일 미 동포신문과 방송에 따르면 한국인 간호사들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 등을 담당하게 될 이 재단 이사장에는 김미자 일리노이대 시카고 캠퍼스(UIC) 명예학장이 선임됐다.

재단은 올해 안경애 서울대 간호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6명의 장학생을 뽑아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간호학자들과 연계해 미국에서 공부한다.

김 이사장은 “유능한 간호학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간호학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재단을 발족했다”면서 “내년에는 장학생을 10명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