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산와머니 천안등에 새지점

박대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11.08 12:05

수정 2014.11.07 12:18


일본계 대금업체 산와머니는 오는 15일 충남 천안과 경남 마산 지점을, 이달 말에는 전북 전주와 경북 구미·포항 지점을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산와머니 전국 지점은 24개로 늘어나게 되며 전체 직원 역시 210여명으로 대폭 증가하게 된다.


산와머니의 지난 10월 총 대출액은 75억원으로 올 연말까지 대출잔액은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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