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은나노 안감 ‘나노라인’ 출시


의류자재 유통업체 세은텍스(대표 조승정)는 은(銀)나노 복합물질을 적용한 안감 섬유 ‘나노라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노라인은 한양대학교 벤처인 엔피텍(대표 정성훈)이 업계최초로 국내 및 미국 특허를 취득한 은-나노 복합물질 ‘메가사이드’를 적용한 특수섬유로, 반영구적인 세탁내구성과 99.9%의 탁월한 항균율을 지녔다.


또 650여종의 유해세균 증식을 막아 뛰어난 방취 효과를 가지며 아토피 피부염, 소아천식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 기피효과를 보인다.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사됨에 따라 인체 내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해준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시장 뿐 아니라 아시아 및 최첨단 소재의 중심지인 유럽시장까지 공략해, 인체 친화적인 섬유소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