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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사업 외국인 확대 실시


정부는 전자정부사업 대상을 외국인투자자 등 외국인으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법무부, 노동부와 함께 외국인투자자, 근로자 및 출입국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우선 오는 2007년까지는 외국인과 관련성이 높은 부처 및 지자체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에는 외국인종합지원서비스산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정보화전략계획(ISP) 및 업무재설계(BPR) 사업을 진행한다.


산업자원부는 외국인투자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외국인생활편의시스템, 투자포털사이트 분야, 법무부는 외국인의 출입국 심사자동화, 체류외국인관리시스템 확충 분야, 노동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고용을 위한 노동시장정보시스템 분야에 대한 업무분석과 제도개선방안을 추진한다.

이날 3개 부처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시스템통합(SI) 업체인 LG CNS컨소시엄의 세부사업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정부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외국인투자유치, 출입국 등 관련 분야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