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용카드

골프장할인·부킹대행등 ‘신한 F1 그린카드’ 출시

박대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11.16 12:06

수정 2014.11.07 12:06


신한카드는 PGA 투어 공식 대회 ‘신한 코리아 골프 챔피언십’ 공식 지정 신용카드인 ‘신한 F1그린카드’를 16일 출시했다.

신한 F1그린카드는 전국 주요 제휴 골프장 그린피 최고 50% 할인(분기 1번)은 물론 주중 부킹 또는 회원권 보유 회원의 주말 부킹 신청을 무제한 대행해 준다.


또 국내 모든 골프장 및 골프연습장 상시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되고 전국 100여개 골프 연습장과 50여개 골프 용품점으로 구성될 ‘그린골프클럽’에서 다양한 할인 및 회원 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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