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PGA 투어 공식 대회 ‘신한 코리아 골프 챔피언십’ 공식 지정 신용카드인 ‘신한 F1그린카드’를 16일 출시했다.
신한 F1그린카드는 전국 주요 제휴 골프장 그린피 최고 50% 할인(분기 1번)은 물론 주중 부킹 또는 회원권 보유 회원의 주말 부킹 신청을 무제한 대행해 준다.
또 국내 모든 골프장 및 골프연습장 상시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되고 전국 100여개 골프 연습장과 50여개 골프 용품점으로 구성될 ‘그린골프클럽’에서 다양한 할인 및 회원 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