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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특집…22일부터 ‘와일드 빅5’ 방송


케이블·위성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야생의 현장을 찾아간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오는 22일부터 5일간 특집 다큐멘터리 ‘와일드 빅 5’를 방송한다.

‘와일드 빅5’는 남아프리카 크르거 국립공원에서 야생하는 사자, 늑대, 치타들의 거친 삶을 가까이서 조명한 자연 다큐멘터리물이다. 특히 프로그램은 일부 동물들이 야생으로 옮겨지면서 삶의 방식을 터득하고 적응해 가는 모습을 주의깊게 관찰,묘사했다.


22일 첫방송에서는 ‘내사랑 사자’편, 23일에는 ‘멸종 위기의 호랑이’편, 24일에는 ‘미녀와 야수:표범과 멧돼지”편, 25일에는 ‘치타:죽음의 질주’편, 그리고 마지막날인 26일에는 ‘야생 늑대의 부활’편이 각각 방송된다.

‘와일드 빅5’는 야생 동물이 인간에게 위협을 주고 공존하기는 힘든 존재라는 다소 불안한 인식을 떨치고 생태 환경의 보전과 유기적인 자연조건 설정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와일드 빅5’는 22일부터 매일밤 10시에 방송된다.

/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