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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국가재정법 특위구성 제안


한나라당이 수도이전에 이어 현재 국회에서 현재 계류중인 국가재정법과 관련해서도 여야간 특위구성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나라당 남경필 원내수석부대표는 21일 “지난주 열린우리당 이종걸 원내수석부대표를 만나 국가재정법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차원의 특위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면서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안에 따르면 특위는 상임위에 관계없이 재정 및 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여야의원 10명으로 구성되며 국가재정법 제정안, 사회간접자본 민간투자법개정안, 국고금관리법 개정안 등 4개 재정 및 재무관련 법안들에 대한 심의를 맡게 된다.

한나라당은 이와 별도로 박재완, 유승민 의원등이 마련한 ‘국가건전재정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영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