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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展]청년작가 4인의 일상


예술과 삶이 일치되는 문화적 메시지를 이야기하는 청년작가 4명의 ‘크로스 오버’전이 서울 서초동 세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텍스타일 디자인에서 출발해 설치미술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중근,회화에 공간적 해석을 조합한 이명진,사진과 회화의 요소를 접목하는 이주은,유리공예를 일상적 오브제에 접목시킨 김성수 등이 출품한다.

이들은 일상과 예술을 가로 지르며 실험적 작업을 해 온 작가들이다.

사진 가구 벽지등으로 전시공간과 환경전체를 작품으로 변형시키는 작업(이중근),미세한 감각적 작업으로 하찮은 사물의 부분들을 사진속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감성을 일깨우는 작업(이주은),현실의 공간을 포함해 일상을 하나의 연극처럼 그려내는 작업(이명은).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실용적 작업(김성수)등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12월10일까지.(02)522-5618.

/장재진기자